보고 싶은 경화에게
- 글번호
- 859
- 작성자
- 박지현
- 작성일
- 2024.01.04 16:54
- 조회수
- 45
- 공개여부 :
- 공개
홍달이 안녕~~^^
많이 보고 싶구나..
문득 생각날 때마다 세월이 지나도 코가 시려지고, 이름을 부르면 목이 메이네...
잘 지내고 있니? 요즘은 꿈에도 안 나오네...
꿈에 선명하게 보이던 너의 옷차림과 목소리가 그때가 마지막 인사였나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데, 잘 지내리라 굳게 믿고, 다음에 또 올릴께... 이런 온라인 추모관이 있어서 참 좋당~~^^
많이 보고 싶구나..
문득 생각날 때마다 세월이 지나도 코가 시려지고, 이름을 부르면 목이 메이네...
잘 지내고 있니? 요즘은 꿈에도 안 나오네...
꿈에 선명하게 보이던 너의 옷차림과 목소리가 그때가 마지막 인사였나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데, 잘 지내리라 굳게 믿고, 다음에 또 올릴께... 이런 온라인 추모관이 있어서 참 좋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