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빠
- 글번호
- 694
- 작성자
- 김은숙
- 작성일
- 2023.04.24 11:36
- 조회수
- 95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가 유독 생각나는 4월입니다.
그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신가요?
생전에 그리 아프셨었는데...이젠 평안해지신건지...
아빠...
항상 고맙고 항상 사랑하고 항상 존경합니다.
편히 쉬세요 우리 아빠^^
그 곳에서 잘 지내고 계신가요?
생전에 그리 아프셨었는데...이젠 평안해지신건지...
아빠...
항상 고맙고 항상 사랑하고 항상 존경합니다.
편히 쉬세요 우리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