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 늦은 후회
- 글번호
- 673
- 작성자
- 문영이 애미
- 작성일
- 2023.03.28 23:17
- 조회수
- 114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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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고맙다 고맙다 맛있다 맛있다 문영이 애미가 최고다 격려해주시던 따스한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아낌없이 큰 사랑주시던 당신을 오랫동안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 ~ 벌써 당신이 그리워 눈물이 납니다~ 가시는길 좋은 길동무들 많이 만나 외롭지 않게 그길 가시고 살아있는 이들 걱정마시고 아버님만 생각하시고 평안 하시길~~~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잊지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