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멀어져가고 있는 당신에게
- 글번호
- 656
- 작성자
- 당신이 사랑했던 옥이가
- 작성일
- 2023.03.18 06:19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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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벌써 1년9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제는 거기서 잘지내고 있는지요 아니면 아직도 제주변을 맴돌고 있는지?당신이 가있어야할 곳에잘가셔서 편히있었으면 좋겠네요 거기서 저를 지켜주고 도와줘요 나지금 당신만나기전16년전에 도전했던 이,미용기술자격중에 다시도전해서 여자하나원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3월20일날에 필기시험을 보는데 외뢰어가 너무어렵네요 꼭필기합격할수있게 당신이 도와줘요 당신이 떠난이후로 너무 외롭고 힘들어 방황하고 다니다 다시도전할수있는 기회가 와서 도전도하고 외로움도 달랠겸 여기와있네요 늘항상 앞으로도 영원히 당신을 사랑할것이며 살아생전에 나를위해 최선을 다해잘해준 당신 고마웠어요 사랑해요 오늘은 이만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하게 잘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