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있다갈께
- 글번호
- 652
- 작성자
- 수희
- 작성일
- 2023.03.11 01:03
- 조회수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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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있다갈께~벌써49제야시간은참빨리가네하는거없이허무하게..시간은이만큼지나갔는데난아무것도해결한게한개도없어ㅜㅜ미안해정신을바짝차려서해결을해야되는데아무도하고싶지않아마음이너무약해져서그냥눈물만나수정이도너무불쌍하고서경이도불쌍하지만수정이가너무불쌍해잘해줘야된다는마음은항상갖고있지만뜻대로대지않으니더괴롭고힘이드네핑계일수도있게지만나너무괴롭고힘들다너무너무어느구누한테도말할수없고진짜너무힘들어제발나를좀위에서다스려줘제발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