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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균씨, 미안해요
글번호
640
작성자
정일신
작성일
2023.02.20 23:43
조회수
85
공개여부 :
공개
동균씨, 떠나는 길 찾아가 보지 못해서 미안해요. 카톡 늘 늦게 확인한 것도 미안하고, 서울에서 밥벌이 한답시고 술한잔 대접 못한 것도 미안해요. 이제 아프지말고 편히 쉬어요. 받은 것이 너무 많은데 갚을 길 없어 속절없이 계속 눈물만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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