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울때면ㅡ
- 글번호
- 507
- 작성자
- 마산딸 민주
- 작성일
- 2022.09.18 08:41
- 조회수
- 120
- 공개여부 :
- 공개
자연을 벗삼아 산새소리 들으면서
95년의 삶을 추억하는 이 곳,
잔잔한 인심이 큰 감동을 주고
이웃으로 통하는 큰 길을 만들어 놓으시니
자녀들은 그 길을 밟고 여기에 왔노라.
그리움을 주고 간 당신, 오래도록 기억할께요!
95년의 삶을 추억하는 이 곳,
잔잔한 인심이 큰 감동을 주고
이웃으로 통하는 큰 길을 만들어 놓으시니
자녀들은 그 길을 밟고 여기에 왔노라.
그리움을 주고 간 당신, 오래도록 기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