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00일
- 글번호
- 469
- 작성자
- 막내 신이
- 작성일
- 2022.08.20 23:58
- 조회수
- 112
- 공개여부 :
- 공개
보고 싶은 엄마!
벌써 100일
저는 아직도 엄마 생각 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용기가 나지 않아 생각을 안하고 싶어요
엄마의 향기
엄마의 미소
엄마의 목소리
엄마의 소품들
그리고 엄마랑 함께 한 그 시간들
엄마
오늘 수국꽃으로 꽃길을 만들어
함께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픈
날이네요
엄마 사랑해요
제게 추억을 열어 볼 용기를 주세요
2022 .8.20 막내딸 시니올림
벌써 100일
저는 아직도 엄마 생각 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용기가 나지 않아 생각을 안하고 싶어요
엄마의 향기
엄마의 미소
엄마의 목소리
엄마의 소품들
그리고 엄마랑 함께 한 그 시간들
엄마
오늘 수국꽃으로 꽃길을 만들어
함께 걸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하고픈
날이네요
엄마 사랑해요
제게 추억을 열어 볼 용기를 주세요
2022 .8.20 막내딸 시니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