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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인사
글번호
463
작성자
안뇽
작성일
2022.08.08 09:25
조회수
114
공개여부 :
공개
언니어제는인사를못했네 아침일찍자전거타러 나갔는데 언니한테 자전거탄얘기해주려했는데 자전거타다 자빠져서집에와가 퍼졌어 그래가어제는인사를못한겨 이해하지 미안해 오늘은 잘 잤지 어제는꿈에언니가나온것같은데 눈뜨니 꿈이하나도기억이안나네 언니낼또인사하러올께 안뇽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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