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진영이야~
- 글번호
- 451
- 작성자
- 이모 진영이야~~~
- 작성일
- 2022.08.03 21:22
- 조회수
- 158
- 공개여부 :
- 공개
이모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초딩때 방학때만 되면 놀러가던 외가집. 이모 술먹고오면 사주던 맘모스치킨.. 해장해야된다고 가던 선진해장국.. 몇십년이 흘러도.. 아직도 기억에남네...그래서 아직도.. 나 선지해장국 안먹어.. 이모.숨 멈추는당일날 내꿈속에 나와서.. 외삼촌차타고.소뎅이.들어오던꿈을 꾸었는데.. 어제 이모 삼촌차타고 소뎅이 왔자나.... 얼마나..오고싶었을까... 이모 이제 맘편히 편하게 푹쉬어여~ 난 삼척 자주가니 보러갈게~~
연락할때마다 안받아서 못봤지만 이제 연락 안하고 가도 볼수 있자나 이모~~ 푹쉬어요~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웃으면서
지켜봐줘요~
초딩때 방학때만 되면 놀러가던 외가집. 이모 술먹고오면 사주던 맘모스치킨.. 해장해야된다고 가던 선진해장국.. 몇십년이 흘러도.. 아직도 기억에남네...그래서 아직도.. 나 선지해장국 안먹어.. 이모.숨 멈추는당일날 내꿈속에 나와서.. 외삼촌차타고.소뎅이.들어오던꿈을 꾸었는데.. 어제 이모 삼촌차타고 소뎅이 왔자나.... 얼마나..오고싶었을까... 이모 이제 맘편히 편하게 푹쉬어여~ 난 삼척 자주가니 보러갈게~~
연락할때마다 안받아서 못봤지만 이제 연락 안하고 가도 볼수 있자나 이모~~ 푹쉬어요~ 좋은곳에서 아프지말고..웃으면서
지켜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