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경숙이모
- 글번호
- 450
- 작성자
- 용민이올림
- 작성일
- 2022.08.03 21:16
- 조회수
-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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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꿈에와주셔서 감사해요 이모가 저한테멋있다고하면서 엄청이쁘게화장하고 하얀한복 입고 먼저가서기다릴게나중에보자고하셔서진짜 눈물흘리며 일어났지만 그래도이모볼수있어서 너무좋았어요 이모가시는길지켜드리지못해서죄송해요 이모 그곳에서는 아픈거다 내려놓구 가셨으니까 아프지말구 행복하게보내셨으면해요 가시기전그래도얼굴뵙고 서아도보여드릴수있어서 너무좋았고 애기때이모랑찍은사진보고싶을때마다항상꺼내서볼게요 그리고애기좀크면인사올리러가겠습니다! 이모 좋은곳가셨으니 그만슬퍼하고항상그리워하고기억하겠습니다 거기선 이제 편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랑하는경숙이이모 항상기억하겠습니다! 곧 인사드리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