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433
- 작성자
- 막내 신이
- 작성일
- 2022.06.30 09:58
- 조회수
- 152
- 공개여부 :
- 공개
엄마!
이 한마디에 내 마음은 무너집니다.
멍 이라는 순간이 이런게 아닐까요
오늘 49일 되였네요
천국에서는 아프지도 않고
즐겁게 보내시지요
하늘의 별처럼 언제든 볼수 있듯이
엄마는 나의 또 하나의 별이에요
엄마!
너무 그리워 생각하면 난 힘들어요
장마라 천둥치고 비바람 부는 오늘
49일전 그날의 나의 슬픈 마음이 아닐까요
보고 싶다는 말이 왜이리 슬픈지
그건 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엄마 딸이라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이 한마디에 내 마음은 무너집니다.
멍 이라는 순간이 이런게 아닐까요
오늘 49일 되였네요
천국에서는 아프지도 않고
즐겁게 보내시지요
하늘의 별처럼 언제든 볼수 있듯이
엄마는 나의 또 하나의 별이에요
엄마!
너무 그리워 생각하면 난 힘들어요
장마라 천둥치고 비바람 부는 오늘
49일전 그날의 나의 슬픈 마음이 아닐까요
보고 싶다는 말이 왜이리 슬픈지
그건 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엄마 딸이라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