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곧 첫 제사네요..
- 글번호
- 423
- 작성자
- 손주 강 유 찬
- 작성일
- 2022.06.14 18:52
- 조회수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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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장남 유찬이에요 하루 하루가 지나가고 있고 작년 이 맘 때가 제가 사는 동안 가장 힘들었던 시기 같아요 항상 보고 싶고 뵈러 갈 때마다 눈물이 나와요 그 곳에ㅜ가면 할머니와 함께 있는 것 같고 지난 추억 생각 하니 눈물이 나고 너무 슬퍼요 하지만 그 곳에서 행복할 할머니 생각 하면 금세ㅜ좋아져요 목요일에 뵈러 갈게요 항상 사랑해요 아프지 마시고 저희 가족 식구들 친척들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