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엄마가..
- 글번호
- 399
- 작성자
- 막내딸
- 작성일
- 2022.05.16 22:44
- 조회수
- 181
- 공개여부 :
- 공개
언제였지..나 20살때쯤.. 같이청소하다말고 화장실앞에서 갑자기 쪼그리고앉아서는..
우리엄마 보고싶다..
내가처음본 엄마눈물이였는데..
엄마.. 엄마.. 만났어?
엄마도 엄마를 낳아준분이 계실텐데..
난 이나이먹어도 여태 철이 안든다..
나 지금..엄마 좋아하던 가요무대 보는중.
아빠도 보고 계실까? 오늘주제는 천생연분...
우리아빠.엄마도 천생연분인데^^
우리엄마 보고싶다..
내가처음본 엄마눈물이였는데..
엄마.. 엄마.. 만났어?
엄마도 엄마를 낳아준분이 계실텐데..
난 이나이먹어도 여태 철이 안든다..
나 지금..엄마 좋아하던 가요무대 보는중.
아빠도 보고 계실까? 오늘주제는 천생연분...
우리아빠.엄마도 천생연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