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빠
- 글번호
- 338
- 작성자
- 딸래미
- 작성일
- 2022.02.17 23:45
- 조회수
- 211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잘 지내?
이렇게라도 아빠한테 자주 편지 쓸 수 있어서 감사하다ㅎㅎ
나 다음 주에 집 올라가!
집 올라갈 때마다 아빠를 보러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차가 없어서 아쉽다ㅠㅠ
차가 있다면 올라가는대로 아빠를 보러 갈텐데..
아직도 아빠가 그냥 멀리 출장을 간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데,
아빠를 보고 싶을 때 볼 수가 없을 때면 문득 깨닫게 되는 거 같아.
아빠 영상도, 사진도 많이 많이 남겨 놨어야 하는데 그게 제일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
아빠! 그래도 나는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하루 하루 잘 보내고 있어!
이제는 너무 울지 않고 아빠한테 자주 편지쓰러 올게ㅎㅎ♡
사랑해요 아빠♡♡♡♡♡
이렇게라도 아빠한테 자주 편지 쓸 수 있어서 감사하다ㅎㅎ
나 다음 주에 집 올라가!
집 올라갈 때마다 아빠를 보러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차가 없어서 아쉽다ㅠㅠ
차가 있다면 올라가는대로 아빠를 보러 갈텐데..
아직도 아빠가 그냥 멀리 출장을 간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데,
아빠를 보고 싶을 때 볼 수가 없을 때면 문득 깨닫게 되는 거 같아.
아빠 영상도, 사진도 많이 많이 남겨 놨어야 하는데 그게 제일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네..
아빠! 그래도 나는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 하루 하루 잘 보내고 있어!
이제는 너무 울지 않고 아빠한테 자주 편지쓰러 올게ㅎㅎ♡
사랑해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