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안아주고 싶은 당신에게
- 글번호
- 314
- 작성자
- 당신이 사랑했던 옥이가
- 작성일
- 2022.01.31 22:57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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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1시간만 지나면 음력설이자 당신생일이야 오늘 마누라가 열심히 정성껏 전이람 꼬치 등등 음식들 준비했으니 꼭먹을러와야 되요 마누라가 기다리고 있으니 알았죠 새해에도 하늘나라에서 복많이 받고 아프지 말고 그누가 당신을 뭐라해도 나에게는 최고의 남편이였어 다음생애도 꼭 다시만나 내가 더잘해줄께 여보 영원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