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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글번호
275
작성자
이영숙
작성일
2021.11.30 12:39
조회수
250
공개여부 :
공개
아들아~얼마나 힘들었기에 그런길을 택했니~걱정말라고 당당하게 살아가라고 엄마가 다해준다고 했잖아 방금전까지도 통화해놓고 무슨일이 있었기에 그랬어~누가널 죽게만든거니? 미안해 그리고 사랑한다 내아들 진성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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