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안동대학교 90동기회
- 글번호
- 265
- 작성자
- 유재신
- 작성일
- 2021.11.14 15:10
- 조회수
- 284
- 공개여부 :
- 공개
고 탁성진
벌써 너를 보낸지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네.
그 곳은 힘든 일도, 마음 아픈 일도 없겠지.
우리 친구들 지내는 모습 하늘나라에서 잘 지켜보고 있겠지.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짧고, 웃으면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움으로 남아 내 마음을 울린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항상 너를 그리워 하고푼 친구가.
벌써 너를 보낸지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네.
그 곳은 힘든 일도, 마음 아픈 일도 없겠지.
우리 친구들 지내는 모습 하늘나라에서 잘 지켜보고 있겠지.
함께 한 시간이 너무 짧고, 웃으면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움으로 남아 내 마음을 울린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항상 너를 그리워 하고푼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