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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글번호
253
작성자
둘째딸
작성일
2021.10.13 11:23
조회수
288
공개여부 :
공개
저번주.언니네랑 다녀왔는데...엄마한테 가는날엔 날씨가 무지더웠어~^^아무래도 엄마가 기달렸나봐.아이들보니 좋았지요?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마음은 항상 엄마생각많이하고 있어.엄마한테 다녀온이후.날씨가 추워졌어요.벌써가을아닌 겨울올듯해요.엄마 춥지만.항상 우리가 옆에 있다는거 잊지말고.있어요.외로워하지 마시고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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