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박동호 할아버지
- 글번호
- 193
- 작성자
- 하나뿐인 손자
- 작성일
- 2021.08.30 19:27
- 조회수
- 325
- 공개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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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할아버지 너무 보고싶어요....
내 눈은 할아버지의 한없이 인자한 얼굴이....
내 귀는 할아버지의 한없이 시원한 목소리가....
내 손은 할아버지의 한없이 따뜻한 손을....
할아버지 떠나보내기 너무 힘들어요....
할아버지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내 눈은 할아버지의 한없이 인자한 얼굴이....
내 귀는 할아버지의 한없이 시원한 목소리가....
내 손은 할아버지의 한없이 따뜻한 손을....
할아버지 떠나보내기 너무 힘들어요....
할아버지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