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유가족 로그인
유가족 대표등록
추모공원소개
인사말
직원현황
오시는 길
시설안내
공원둘러보기
이용안내
추모관이용안내
신청서
현대제례절차
제사지내는법
제사상차리는방법
온라인추모관
고인검색
추모의글
고객센터
공지사항
자주묻는 질문
질문답변
부가정보
개인정보처리방침
이메일수집거부
유가족 로그인
유가족 관리자 등록
아이디찾기
비밀번호찾기
표시옵션
글꼴크기
보통
크게
줄간격
좁게
보통
넓게
내려받기
인쇄하기
온라인추모관
고인검색
추모의글
추모의글
홈
>
온라인추모관
>
추모의글
엄마
글번호
191
작성자
둘째딸
작성일
2021.08.30 07:00
조회수
310
공개여부 :
공개
엄마 가을이 시작되었어.아침.저녁으로 시원하네.엄마도 느끼지.엄마 꿈에 나와서 식사도 잘하시고 얼굴이 좋아보였어.이젠 걱정을 덜었어.요 몇일 안좋은 일이생겼는데.잘 해결되어 너무 좋아.엄마.엄마 언니가 엄마한테 간다고 했어.너무그리워하지말고 항상 엄마 옆에 있다느거 잊지말고 있어.그리고 하늘에서 잘 지켜봐줘.사랑해
목록
쓰기
수정
삭제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일부기능이 작동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