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빠께.
- 글번호
- 187
- 작성자
- 심은정
- 작성일
- 2021.08.23 18:06
- 조회수
- 319
- 공개여부 :
- 공개
아빠. 그곳에서 잘 지내시지요?
아빠가 떠나신지도 7년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빠르게 지나갔지만, 늘 가족들 곁엔 아빠의 빈자리가 그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힘들게 키워주신 은혜 잊지않고 바라시던데로 잘 살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빠가 떠나신지도 7년이 되었습니다.
세월이 빠르게 지나갔지만, 늘 가족들 곁엔 아빠의 빈자리가 그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힘들게 키워주신 은혜 잊지않고 바라시던데로 잘 살아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