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할아버지♥️
- 글번호
- 166
- 작성자
- 손자 홍현의
- 작성일
- 2021.08.09 18:18
- 조회수
- 375
- 공개여부 :
- 공개
차 주자 옥자 할아버지
저 현의에요
어릴때 많이 혼나고 잔소리도 많이들어서
무서웠지만
그게 다 저 걱정되시고 사랑해서
하신말씀인거 다 알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올 추석에도 맛있는 음식 요리해드리려고
준비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셔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명절지내고 귀가길에 끝까지 뒷모습
봐주시는 할아버지가 계속 생각이나내요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자주 찾아뵐게요.
할머니는 삼촌 이모 손자 손녀들이
잘모시고 지켜드릴게요
아프지마시고 편안히 쉬세요
저 현의에요
어릴때 많이 혼나고 잔소리도 많이들어서
무서웠지만
그게 다 저 걱정되시고 사랑해서
하신말씀인거 다 알아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올 추석에도 맛있는 음식 요리해드리려고
준비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셔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명절지내고 귀가길에 끝까지 뒷모습
봐주시는 할아버지가 계속 생각이나내요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자주 찾아뵐게요.
할머니는 삼촌 이모 손자 손녀들이
잘모시고 지켜드릴게요
아프지마시고 편안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