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글번호
- 118
- 작성자
- 김유미
- 작성일
- 2021.07.09 18:04
- 조회수
- 330
- 공개여부 :
- 공개
날씨가 무지하게 덥네. 장마철이라.습하기도하고.살아생전 찾아 뵙지도 못한게 한스럽고.후회가 되네.엄마
시간이 얼마안되어.아직 실감이 나질않어.항상 내가늙을 때까지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이제와서 이런말 하니 죄송합니다.엄마.8월달에 사위.손녀랑 엄마한테 갈꺼야.그동안 덥게지만 그때가서 시원하게 해줄께~조금만 기달려! 사랑해욥♡ 살아계실때 자주했어야 하는말인데.미안해.지금이라도 받아줘 사랑해욥~^^
안녕!
시간이 얼마안되어.아직 실감이 나질않어.항상 내가늙을 때까지 옆에 있을 줄 알았는데...이제와서 이런말 하니 죄송합니다.엄마.8월달에 사위.손녀랑 엄마한테 갈꺼야.그동안 덥게지만 그때가서 시원하게 해줄께~조금만 기달려! 사랑해욥♡ 살아계실때 자주했어야 하는말인데.미안해.지금이라도 받아줘 사랑해욥~^^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