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추모공원

엄마

글번호
1094
작성자
보고싶은데....
작성일
2025.04.15 10:32
조회수
21
엄마 잘있는거지..
우리는 맨날 지지고 볶고 잘지내고있는데
보고싶네 울 엄마가
내가 엄마가 같이 있고 싶었는데 계속 ...
좀더 빨리 추진하지못한채 엄마는 기다려주지도않고 가버렸네..
내가 곧 찾아갈테니 엄마가 그곳에서 잘지내고 있어 ..